가난할 수 밖에 없는 말버릇. 성공하려면 쓰는 말부터 바꿔야 한다.

요즘 돈과 부자에 대한 컨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중 가장 눈여겨 보는것 중 하나가 바로 말버릇이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담고 있고, 그 말이 행동이 되고 인생이 된다는 말이 있듯, 말은 부자가 되기 위한 무엇보다 중요한 수단이다.

 

 

 

말버릇은 무의식과 관련이 있는 것이기에 반드시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 돈에서 멀어져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최악의 말버릇을 말해볼까 한다.

 

- 내 나이 때문에, 나는 나이먹어서 안돼

이 말 안에는 스스로를 한계를 짓는 굉장한 부정의 의미가 담겨 있다. 나이를 먹으면 더이상 성장 할 수 없고 어떤것도 할 수 없다는 한계를 스스로 선택하는 말이다. 이렇게 말할수록 스스로 자기 암시를 해서 점점 더 안되는 일만 생겨나게 된다. 따라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야' '난 이십대의 정신과 체력을 가지고 있어'등으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그냥그래, 저건 별로야

이런 말들은 말그대로 그저그런 별로인 일을 생겨나게 만든다. 이런것들을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심어주게 되면 될일도 별로인 일이 되고 만다. 따라서 '이건 괜찮아. 좋아'라고 말하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무의식의 힘은 상상 그 이상이다.

 

-큰일이네.. 어쩌면 좋지

이 말은 어떤 일이 발생했을때 이미 문제로 인식해 스스로 두려움을 느낄때 나온다.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마음속에 심었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럴땐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어. 차근차근 해보자. 하면돼'라고 말하는것이 좋다.

 

- 걱정이예요. 이거 참 걱정이네요.

이 말을 스스로 세뇌당할 정도로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무의식중에 많은 일들을 걱정거리로 만들어버린다. 이 뜻은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두려움안에 나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과 같아. 그러니 '나는 나를 믿어. 해낼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빠죽겠어

이 말은 사람들이 일적으로나 어떤일을 몰입했을때 부정적인 감정이 깔려 있는것을 말한다. 하지만 일이 실직등으로 일이 없어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바쁠때, 누군가 자신을 찾아줄때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바쁜건 감사한 일이다. 그러니 바쁠때 '아 난 정말 감사하다. 즐겁다. 내일은 얼마나 더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을까'라고 하는것이 좋다.

 

 

말하는 것은 훈련이다. 생각 또한 훈련이다. 부정적인 단어가 습관적으로 떠오를때 의식적으로 긍정어로 바꿔 말해보자. 이것이 습관이되면 인생이 변하는 놀라운 현실을 마주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