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때 금기시 되는 중국음식,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없을까_다이어트때 먹을 수 있는 중국음식 추천 다이어트할때 정말 참아야 하는 메뉴가 바로 중국음식이다. 우스겟소리로 짜장면 한그릇은 보디빌더도 다 태워내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엔 치명적이다. 이유는 중국음식 대부분이 밀가루나 전문, 설탕과 MSG 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름에 튀기는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최대한 중국음식은 안먹는게 좋겠지만, 메뉴를 꼭 선택해야 한다면 그나마 괜찮은 메뉴는 무엇이 있을까. 첫번째는 짬뽕밥이다. 짬뽕밥은 짬뽕의 면을 제외한 것으로 해산물과 채소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면 괜찮다. 밥은 반공기만 먹는것이 좋고, 최대한 국물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 일반짬뽕도 좋고 해산물이 더 풍부한 삼.. 밀가루가 정말 나쁜 것일까? 다이어트 시 밀가루를 꼭 끊어야 하나?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밀가루를 끊어라' 이다. 주변에서 밀가루만 끊었더니 몸이 좋아지고 다이어트가 되었다는 간증들이 넘쳐나고 있다. 정말 다이어트때 밀가루만 끊으면 되는것이고 밀가루는 정말 나쁜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지만, 밀가루는 나쁜놈이 아니다. 밀가루의 주된 성분인 글루텐을 먹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글루텐은 밀의 주요 단백질을 말한다. 글루텐의 역할은 쉽게 말해 결합력을 만드는것이다. 즉 우리가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을 하게 되면 끈적임이 생기다가 찰기가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글루텐의 주된 역할이다. 그런데 밀가루 즉, 글루텐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긴다는 말은 왜 나왔을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이 계속 예민해지는 것으로, 음식을.. 술을 마시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다이어트용 소주, 맥주 추천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다이어트때 술을 마셔도 되냐는 질문이다. 당연히 안마시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정 마셔야 하다면 추천해주는 것은 바로 '소주'이다. 이유는 다른 술에 비해 당질의 함량의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알콜은 체내에서 에너지로만 사용되고 지방으로는 거의 축적되지 않는다. 실제로 알콜을 섭취한 만큼 음식을 덜 먹었더니 체중이 오히려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이를 안심하고 '안주는 안먹었어요'라는 핑계를 대며 다이어트때 술을 마시는것은 비추다. 취하면 음식을 자제하는 능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소주엔 증류식과 희석식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증류식은 곡물을 발효시켜 나온 청주에서 증류하는 것인데, 원료값이 비싸고 제조기간도 오래 걸린다. 따..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부제: 스스로 믿지 못해 힘들 당신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꽤나 많은 시간을 자신을 믿지 못해 혼돈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믿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의 조언 속에 작인 실천을 하고 도전을 하며 성취를 하면서 그 경험이 믿음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혹은 그냥 있는 그대로 자신을 믿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이 것을 몰라서 못하는 것일까. 사실 머릿속으로는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은 모두 옳다. 하지만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것일 뿐이다. 알지만 자신을 못믿는 순간들이 많아지고, 자신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자신을 믿지 못할때가 많을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한다. 나는 왜 나를 믿지 못할까. 언제부터 나를 믿지 못하게 된것일까 말이다. 그럼 떠오.. 다이어트 부작용, 적정 체지방량은 얼마나 필요할까.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인바디라는 것을 해보았을 것이다. 인바디를 완전히 신뢰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지표로 삼을 순 있다. 인바디에 나오는 체지방률로 따졌을때 우리는 어느정도 체지방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최소한 남성은 3-7%, 여성은 10-15% 이다. 최소한 말이다. 우리의 체지방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으로 나눌 수 있고, 근육 내에도 근내지방이 있어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질 수 있다. 내방지방은 과다한 에너지의 비축이므로 없을 수록 좋다. 그냥 필요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있으면 해로운것!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하지방은 가장 바깥쪽 외피의 밑에 진피, 그 밑에 모세혈관과 신경이 존재하고 그 밑에 지방이 존재하는데, 진피와 신경들 사이에 피하지방이 자리잡고 있다... 플랭크는 꼭 해야할까 플랭크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플랭크는 한때 엄청나게 유행하며 코어운동의 필수 운동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플랭크가 좋지 않다는 이슈가 뜨게 되면서 플랭크에 대한 찬반여론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플랭크는 전면코어를 안전하게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임엔 틀림없다. 문제는 플랭크만이 코어를 강화시키는 마법같은 운동처럼 번지는 현상이 문제였던 것이다. 코어 운동은 너무나 다양한데 플랭크만이 해답인것 처럼 말이다. 정답은 플랭크만 너무 하지 말고 플랭크를 포함한 다양한 코어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코어 운동은 목적과 난이도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하게 진행된다. 플랭크는 앞서 말한것 처럼 전면 코어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고, 사이드 플랭크는 측면을 안정화 시키는 동작이다. 코어는 이너.. 부자의 뇌, 생산자의 뇌는 우리와 무엇이 다를까 최근 많은 유튜브나 책에서 말하는 부자의 뇌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것일까. 명료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바로 생산자의 뇌를 가졌다는 것이다. 생산자의 뇌?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람을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바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다. 이 중 당연히 파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럼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본질적인 차이가 무엇일까. 바로 앞서 말한 파는 사람은 부자의 뇌를 가지고 있고,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다른 생각과 다른 판단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행하는 A라는 제품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사는데 집중할 것이다.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좀 더 싸게사는 방법을 알아내서 공동구매를 진행할 것이다. 그런데 생산자의 뇌를 가진 사람이라.. 꼭 피티를 받아야 할까 유튜브만 봐도 운동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들은 쏟아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라인PT를 하는 시장도 계속 커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꼭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비싼 돈을 주고 피티를 받아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온라인 PT 같은 경우는 운동과 식단 플랜을 짜주고 온라인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주차별로 사진을 찍어보내며 변화를 함께 보는 것인데, 사실 퍼스널트레이닝이라는 것 자체가 직접 보고 같이 운동하고 같이 변화를 봐야 답이 나오는 것이다. 온라인을 통해 자신은 키와 몸무게가 몇이고, 운동과 식단은 이렇게 하는데 괜찮냐고 질문을 했을때, 그것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실제로 그 사람을 보고 그사람의 나이, 운동 능력과 생활습관, 실제 몸에 대한 분석이 정..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